대한민국 수도의 심장이자 최대의 교통허브 서울역의 북부역세권을 개발하는 프로젝트가 어제 12일 착공식을 시작 했습니다.
총 2024년12월12일 착공해서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서울역 북부역세권개발사업은 그동안 공터였던 철도 유휴부지에 지하6층~지상39층,5개동의 건물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사업예정지는 서울시 중구 봉래동2가 122일원에 전시·국제컨벤션 ·업무 ·주거 ·호텔 등 도심권 마이스(MICE)산업을 선도할 코엑스급 시설로 건립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향후 준공이 되면 킨텍스가 큰 영향을 받지 않을까 하네요..
시공은 한화건설 시공부문이 맡았으여, 한화 ·한화임팩트 ·한화커넥트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 한화그룹 계열사가 시행하며 총 사업비는 3조1000억원,공사비 1조2000억원을 투자하는 사업 입니다.

이날 착공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김승모 한화 건설 부문 대표이사등이 참석했습니다.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은 2008년 처음 개발사업 기본계획이 수립 됐습니다.
당시에는 낮은 사업성 문제로 추진이 되지 못하다가 2018년 서울시가 개발 가이드라인을 토지 소유자인 코레일에 제안하면서 개발사업이 재개 됐는데요,2019년 한화 컨소시엄이 우선협상자로 선정되면서 급물살을 타게 됐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역은 북부역세권과 철도지하화 사업을 통해 대대적인 공간 변화가 예상된다고 합니다.
그동안 혼잡했던 광장은 녹지공원으로 조성되며 버스 ·철도 복합환승센터를 설립하는 등 환승 체계도 개선한다는 계획 입니다.
KTX 고속철도,일반철도,공항철도,지하철,GTX등 철도와 버스,택시등 모든 교통수단 간 환승거리 및 시간을 대폭 줄이는 방안에 대해 국토교통부와도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도심에서 한강까지 단절없이 연결된 선형공원(Railway Park)을 조성해'혁신의 플랫폼'을 구현한다고 합니다.
기존 철로 구간에 조성될 선형공원은 비지니스 공간과 랜드마크 타워,MICE,호텔,상업,주거 그리고 지하교통시설과 유기적으로 연결돼 24시간 활력 넘치는 대표적인 도심 거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합니다.

국가유산인 '문화역284(구)서울역사) 역사와 상징성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고 '문화의 플랫폼'도 조성한다고 합니다.
보행 ·녹지 네트워크 구축으로 서울역 광장과 남산 등 인근 지역이 연결되고 역 앞 광장은 탁 트인 녹색 공간으로 탈바꿈 다양한 활동과 교류가 이뤄지는 곳으로 변모할 전망이라고 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은 국가중앙역이자 국제 관문으로서 서울역의 위상을 높이고 공간을 재편하는 도시 대개조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서울의 과거와 미래,세계와 서울을 잇는 새로운 상징으로 거듭날 대한민국 수도의 심장'서울역 일대'가 다시 힘차게 뛰는 날을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 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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