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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주택드림대출' 분양가 80%까지 나온다.청년,신혼부부 내집마련 한층 쉬워진다.

똑똑박사 최크루지 2025. 1. 28.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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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크루지 입니다.

민족의 대명절인 설날에 폭설로 인해 고향에 내려가지 못하고 이렇게 집에서 티비를 보고 있네요

 

작년만 해도 많은 대출규제로 2030 젊은층의 내집 마련이 쉽지가 않았는데요,이번 명절 이후 달라지는 대출정책을 주목해야 할거 같습니다.

 

 

그중 눈길을 끄는건 빠르면 다음달에 출시가 되는 '청년주택드림대출'입니다.

청년주택드림대출은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과 연계된 상품인데요,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을 이용해 청약에 당첨이 되면 분양대금의 최대 80%까지 2%내 낮은 금리로 대출을 해주는 상품입니다.

 

 

청년주택드림대출의 취지는 사회초년생으로 분류가 되는 20대에서 30대까지 내집 마련을 돕기위해 분양가의 80%까지 2%대 금리로 대출을 도와주는 상품입니다.

 

적용조건을 보면 연소득 5000만원 이하 만19세~34세 무주택 청년이 청년드림청약에 가입한 후 1년이상 돈을 납입한 청년 중 연 소득이 7000만원(부부는 1억원) 이하인 사람이 6억원 이하(전용면적 85㎡이하) 주택을 분양 받을때 적용 됩니다.

 

 

예를들어 청약에 당첨이 된 청년이 3억원을 대출받는다고 가정했을때, 청년주택드림대출을 활용하게 되면 일반적인 주택담보대출 금리인 약 3.95% 보다 약 800만원 가량의 이자 비용을 아낄수 있습니다.

 

단 무조건 적으로 대출을 해주는건 아니고 최소 가입기간이 1년이상 이어야 하며 대출을 받을시점에 총 납입금액이 1천만원 이상 납부를 해야 합니다.

 

이 외에도 청년들의 입주가 쉽도록 우수 입지에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청년희망드림주택 공급도 추진한다고 합니다.

 

 

청년주택드림대출의 조건인 주택가격 6억원 이하는,서울 민간분양단지는 어려울거 같고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나오는 공공분양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기도 및 수도권 일반 분양단지도 6억원 이상을 넘는 단지가 많아 쉽지는 않겠지만 아직 공공분양은 분양가상한제 적용돼 저렴하게 나오기 때문 입니다

.

사회초년생인 청년은 반드시 가입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청년희망드림주택도 1만8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국공유지 및 노후청사를 활용해 건설임대주택을 약 2000가구 나머지 1만6000가구는 분양전환형 매입임대 주택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청년희망드림주택은 전세로 몇년간 살아본 후 분양 여부를 선택할수 있는 상품인데요,안정적으로 몇년간 살아본 후 임대주택을 매수할 기회까지 주는 좋은 취지 입니다.

 

주택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청년들의 내집마련이 어려워 전세 사기까지 내몰리고 있는 요즘에 이러한 정책들이 점점더 많아지면서 좀 더 많은 청년들에게 내집 마련의 기회가 주어졌으면 합니다.

 

다들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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