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부동산뉴스

[부동산 뉴스]"빌라전세?" 아파트 월세 갈래요..세입자들 주거형태가 바뀐다

똑똑박사 최크루지 2024. 12. 3. 09:54
728x90
반응형

전세사기로 인한 쇼크가 계속되고 있다.

서울이 올 월세거래가 첫 50만건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시장에서는 전세가 줄면 집값이 안정될수도 있다는 얘기와 월세로 전환시 주거비 부담이 커질거라는 말들이 엇갈리는데 과연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봐야할거 같습니다.

 

서울 마포구 대장 단지로 불리는 마포래미안푸르지오에서는 이른바 국민평형이라 불리는 전용면적 84㎡ 가 보증금 1억원 월세 360만원에 거래가 됐는데요,이는 연초에 거래된 보증금 1억100만원,월세 300만원에서 약 20%정도 오른 가격 입니다.

최근 서울 월세가 폭등하고 있다

이처럼 최근 서울 및 수도권 아파트 월세 가격이 급등하고 월세 비중이 증가하는 이유로는 입대차3법으로 인해 눌러놨던 전세가격이 갱신과 함께 한꺼번에 오른것과,금융당국의 대출규제 및 대출 옥죄기등 여러 이유가 있지만 아무래도 3년전에 일어난 전세사기 여파가 크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 봅니다.

 

수요가 늘어나니 당연히 서울 아파트 월세가격은 치솟고 있는데요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매일경제 의뢰로 국토교통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 가격은 2021년 90만원(평균 보증금 2억1261만원0에서 2024년 105만원 (평균 보증금 1억9981만원)가지 오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보증금을 조율하더라도 월세 비중을 더 높이고자 하는 집주인들이 늘어났다고 볼 수 있는데요,실제 시장의 흐름도 이와 같이 흘러가고 있다고 합니다.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서울 월세거래 비중(10월)은 전체 임대차 거래에서 약 59.2%(3만7780건)에 달했는데요,서울 연간 월세 거래량은 2021년 32만7931건,지난해 44만8490건,올해는 역대 최고수준인 50만건에 육박할 전망이라고 합니다.

월세 시장 강세에는 전세대출 금리도 큰 몫을 차지하지했다고 볼수 있는데요,지속적인 금리상승으로 서울 아파트 전세문턱도 크게 올랐습니다.따라서 전세대출을 이용한 갭투자가 막히자 집주인들도 전세로 내놓은 물건을 속속 월세로 돌리고 있는상황입니다.시장에서는 전세 시장이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향후 지속적으로 전세비중 축소는 불가피 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